안녕하세요 잼더빅보이 입니다
오늘은 이익을 내는 사장들의 12가지 특징이라는 도서를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저도 가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만
코로나로 인해 매출도 조금 하락되고
종합소득세, 부가가치세 등등 세금 내고 나니
남는게 많이 없는 거 같아
어떻게 저 사장들은 이익을 내고 있는지
배우고 싶어서 도서 리뷰를 쓰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내용을 한번 볼까요? ㅎㅎ
이 책은 12가지의 특징으로 분류되어 있다.
머리말부터 내용이 정말 강렬하다
90퍼센트의 회사는 사장의 노력으로 재건할 수 있다!
저자는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성과가 나지 않는
회사의 사장이 이 책을 가장 먼저 읽었으면 한다
라고 합니다.
낡은 상식에 얽매인 사장이 실적 부진의 원인일 때가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읽어보며 나도 낡은 상시에 얽매여있지 않은지 한번 점검해봐야겠습니다
특징 1. 이익을 내는 사장은 업무를 이렇게 한다.
1번 특징에서는 4가지의 특징이 있습니다
잘 나갈 때일수록 10년 후의 먹거리를 준비한다.
사장은 2주 앞서서 업무를 처리한다
대기업과의 경쟁에서 살아남는 법
'해야 할 사업'과 '해서는 안 될 사업'을 구별하라
1번
잘 나갈 때는 늘 회사가 장밋빛으로 좋아 보인다고 한다.
하지만 언제 사업이 망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불황을 극복하기 위한 준비를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
요즘 사업들은 '이것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아'라고 말할 수 있는 강점이 없으면 살아남기 힘든 시대
우리의 매장에는 다른 매장보다 같은 프랜차이즈 다른 매장보다도 강점을 많이 부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내가 최고는 아니지만 최선을 다하려고는 한다. 더욱더 우리 강점을 더 보여줘야 할 것 같다.
처음에 우리 직원들은 이런 거 해서 효과가 있을까요?라고 했지만 포기하지 않았고
꾸준히 진행 중이다. 점점 더 고객님들이 내가 준비한 마케팅 요소를 알아주고 환영해준다.
비록 투자 비용은 다른 매장보다 더 들어서 수익이 조금은 줄어들고 있다.
뒤에선 이익을 어떻게 내는지 나오고 있으니 지속적으로 읽어보겠다
2번 사장은 2주 앞서서 업무를 처리한다.
업무를 절대 뒤로 미루지 말라.
라고 한다. 게으른 사장은 성공할 수 없다고 한다.
특히 아침에 오늘은 뭘 할까 라고 생각한다면 그 사장은 완전 실격.
나도 며칠 전부터 매장에 어떤 이야기를 할지 고민하고 또 고민한다,
하지만 2주를 앞서 나가지는 못했다..
밑줄 친 내용을 본다면 중소기업의 경우 생각하는 업무는 사장의 몫이다.
너무 공감된다. 내가 컨설턴트 일 때 타 매장 사장님들은
직원들이 아무런 제안을 하지 않고 시킨 것만 한다고 투덜거리는 분들이 많았다.
속으로는 당신이 아무 생각 없는데 직원이 어떻게 제안을 할까요..?
라고 생각했었는데 무지 공감되는 내용이다.
나는 매장에서 현역으로 장사를 많이 하지 않지만
어떻게 고객만족을 시킬 것이며 어떻게 신규 고객을 창출할까
어떻게 다시 재방을 하게 만들 것인가를 많이 고민하고
그런 쪽으로 많이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직원들에게 말하였다.
고객을 들어오게는 내가 만들어볼 테니
오는 고객에게 만족할 수 있는 응대를 해달라고
사장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회사의 향방을 좌우하는 시대.
가끔 술 먹고 매장에 오후에 나가고 퍼질러 자는 경우가 허다했다.
반성해야겟다 아침 회의는 꼭 참석하고 집에 와서 자더라도....
다음은 대기업 내용인데..
그냥 넘어가겠다
특징 2 고객보다 열혈 팬을 먼저 만든다.
특징 2에서는
열렬한 팬을 얻기 위한 수고를 아끼지 않는다.
명확한 미션으로 사회적 사명을 성취하라
사장이 외롭고 괴로울 때는 누가 위로해 줄까?
팬 베이스.
결국 우리 매장의 단골고객을 확보해나감의 중요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우리 매장도 보면 2010년부터 2020년 인 지금까지
꾸준히 오시는 고객님들이 있다.
재방 고객이 많지 않은 가게는 결국 어렵게 될 수밖에 없다.
기존 재방 고객을 꾸준히 유치하기 위해 나는 더욱더 많은 방법에
고민을 해야 할 것임을 다시 한번 더 새기게 된다.
사장은 고독하다.
당연한 일이다.
사장의 자리는 그런 위치 기이 때문이다.
다만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사람이 무조건 한 명이라도 있는 것이 좋다.
너무나도 공감되는 이야기이다.
매장을 운영하다 보니 직원들에게 불만이 자주 쌓인다.
한 가지 이유가 아닌 여러 가지 이유로
매번 다양하게 불만이 쌓이게 된다.
늘 다 불만을 표출할 수도 없다.
직원들 구하기도 쉽지 않을뿐더러
매번 화만 낸다면 누가 매장에 일을 잘하려고 할까 하는 생각 때문이다.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사람..
구하기가 참 쉽진 않은 것 같다.
특징 3 이익을 내는 사장의 조직 운영법
체면이나 명예보다 살아남는 것이 최우선
직원은 일을 사장은 회사의 존속을 책임진다
전 직원이 일치단결할 목표가 있는가?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는 기준
정리 정도만 잘해도 실적이 좋아진다!
구조조정..
코로나로 인해 매출이 줄어들면서 아마 이런 고민을 하는 사장이
매우 많을 것이다.
나도 매달 고민하고 또 고민한다.
권고사직을 시켜야 하지만
도저히 내 마음이 허락하지 않는다.
좀 더 참고 기다리면 코로나가 끝나고 매출이 올라갈 거라는 희망
위 내용은 너무 공감되고 결단 있게 해고해야 하지만
이번 달도 나는 고민만 하며 같이 일을 하려고 한다.
특징 4 이익을 내는 사장이 직원의 의욕을 높이는 법
직원이 가진 것 이상의 능력을 끌어내는 방법
사장은 악역은 연기하지 않는다
직원 관점에서 현장을 소중하게 여긴다는 것
이익을 나는 회사의 직원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중점 내용은
직원들의 복지를 좋게 해 줘서 업무 능력을 끌어올리거나
모두가 한 가지의 뚜렷한 목표를 향해 달려갈 수 있게 해 준다는 것
직원들끼리의 트러블이 있는 상황에서는 현장을 모른 체 해결하려 하지 말고
직접 현장에서 있어보는 것
지금은 그만둔 직원들이지만 직원들끼리 트러블이 생겨
우리 매장을 둘이서 동시에 그만두었다.
내가 없는 날 일들이 생겼다.
아마 성격차이 때문 일거라고 생각하고 둘의 업무 스타일이 너무 달랐다.
파트를 다르게 두고 싶었지만 그땐 근무 인원이 턱없이 부족했다.
아마 지금쯤이었으면 조금 또 다르지 않았으려나 생각한다.
특징 5 어떻게든 시장에서 살아남는다.
대기업과는 같은 경기장에서 싸우지 않는다.
전통의 무게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엄청난 제품을 가졌지만 융자가 안 되는 이유는?
돈이 벌리기 시작할 때 경계해야 할 것
사장의 빠른 결단이 회사를 살린다
실패는 딱 한 번으로 족하다
여기까지 파트 1로 할게요 ㅎㅎ
다음번에 마저 읽고 파트 2로 올리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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