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농로맛집 원이조 설렁탕

 

 

 

 

 

 

 

 

 

 

 

 

 

 

 

 

제주 전농로맛집 원이조 설렁탕

 

 

 

 

 

 

 

 

 

안녕하세요 제주시청 다비치안경 광양점

잼더빅보이 입니다! 

 

 

요즘 저는 수영을 다니는데요 

아침 수영을 하고 나서 배고프다보니 

집 근처에 맛있는곳을 여기저기 다니기 시작합니다! 

 

 

오늘은 전농로에 유명한 곳인 

원이조설렁탕을 다녀왔습니다! 

 

 

 

 

사장님께서 이곳에서 4~50년 정도 운영하셨다고 합니다. 

 

80대이신분들께서 하고 계셨습니다. 

천천히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원이조설렁탕 메뉴는 다양합니다. 

 

저는 이곳을 3~4번 왔었습니다 

 

저는 설렁탕을 먹고 여자친구는 도가니탕을 먹었습니다! 

 

 

 

 

 

 

 

 

 

 

 

친절하셨던 사장님 

다정하게 말씀해주시면서 기본 반찬을 챙겨주셨습니다 

 

 

 

 

 

 

 

 

 

저는 수영하고와서 다리에 힘이 없어서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좌식 테이블도 있었습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양반다리 못하는데 저도 잘 못하긴 합니다 ㅎㅎ

 

 

 

 

 

 

 

 

 

 

이것이 바로 설렁탕 입니다! 

혹시나 다대기 필요하신분들은 말씀하시면 

챙겨주십니다! 

 

 

경상도 사람이라 그런지 다대기가 꼭 생각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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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렁탕 안속에 메밀면이 있습니다! 

메밀면을 가볍게 먹고  밥을 국밥처럼 말아먹으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습니다 

 

집에서도 요즘은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설렁탕 이라고 하지만

이곳에서 먹는 그 국물의 담백함과 깔끔한 맛이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이것이 여자친구가 먹은 도가니탕 입니다 

도가니가 큼지막한 것이 

여러개 들어있었습니다 

 

국물이 쫀쫀하니 

콜라겐 덩어리를 먹는 기분이라

피부가 좋아질것같습니다 

 

 

 

전농로에서 헤비하지 않은 가벼운 아침식사를 찾으신다면

이곳 원이조설렁탕을 추천합니다